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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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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맨유 3연승 주역! 헤더 선제골+'노룩' 어시스트 맹활약→풀럼전 MOTM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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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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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풀럼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세미루가 경기 최우수 선수(MOTM)에 선정됐다.

    맨유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풀럼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3연승에 성공하며 4위가 됐다.

    이날 맨유의 승리를 이끈 선수는 카세미루였다.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좋은 경기력을 자랑했다. 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전에도 카세미루의 활약이 이어졌다. 후반 11분 카세미루가 침투하는 마테우스 쿠냐를 향해 절묘한 노룩 패스를 보냈다. 쿠냐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풀럼 골망을 흔들었다. 카세미루는 후반 30분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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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카세미루는 75분 동안 1골 1도움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79%(31/39), 기회 창출 1회, 공격 지역 패스 7회, 태클 3회, 클리어링 3회 등 공수 양면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다. '풋몹'은 카세미루에게 평점 8.8점을 주며 최우수 선수로 꼽았다.

    카세미루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공식 MOTM에도 선정됐다. 영국 '골닷컴'은 "맨유는 카세미루가 떠난 뒤 이런 퍼포먼스를 그리워하게 될 거다. 공수 양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지배력을 보여줬다"라며 최고 평점에 해당하는 9점을 부여했다.

    한편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 유니폼을 벗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맨유는 내 마음속에 평생 자리 잡을 거다"라며 "아직 작별 인사를 할 때가 아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일이 남았다. 난 언제나 맨유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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