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6 (월)

    이슈 스타 복귀·컴백 정보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사회 복귀 좌절 호소…“13년째 실업자, 날 써줄 곳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 사진 =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혼성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SNS를 통해 사회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고영욱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교화라는 게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일 텐데, 무조건 터부시하는 세상에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어”,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이라는 가사가 담긴 원모어찬스의 노래 ‘자유인’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이어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보냈다.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료값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고 한탄했다.

    한편,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한 신상정보 5년 공개·고지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다. 이후 고영욱은 2015년 7월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