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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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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배우 황정민, 오늘(3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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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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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연극 배우 황정민이 모친상을 당했다.

    3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정민의 어머니가 이날 별세했다"고 전했다.

    황정민은 현재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5시 2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이다.

    1969년생인 황정민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극단 목화 출신으로, 1988년 연극 무대로 첫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로 영역을 넓혀 활동해왔다.

    드라마 'D.P. 시즌2'와 '무빙', '가족X멜로', '열혈사제2', '당신의 맛', '서초동'에 특별출연했으며 영화 '사바하', '공작새' 등에서도 활약했다.

    사진 = 9아토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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