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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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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2도움' 브루노,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거론…레전드가 직접 "엄청나게 좋은 선수야"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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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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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거론됐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뛰어난 흐름 속에서 리네커가 브루노에 대해 강력한 주장을 제기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1일 오후 11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풀럼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3연승에 성공하며 4위가 됐다.

    이날 맨유의 승리를 이끈 건 브루노였다. 그는 맨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공격을 지휘했다. 전반 19분 브루노가 정확한 프리킥으로 카세미루의 헤더 선제골을 도왔다. 2-2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4분엔 베냐민 셰슈코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브루노는 90분 동안 2도움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83%(40/48), 기회 창출 4회, 공격 지역 패스 6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브루노에게 평점 8.6점을 부여했다. 풀럼전을 통해 브루노는 프리미어리그 21경기 5골 12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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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ddistrict'에 따르면 잉글랜드 레전드 게리 리네커는 "브루노는 이제 조금 더 전진된 위치에서 뛰고 있다. 풀럼전에서 도움 2개를 기록했다. 지금은 2월이라 조금 이르긴 하지만 맨유가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브루노가 어시스트를 쌓는다면 누가 올해의 선수가 될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물론 엘링 홀란이 다시 득점하기 시작한다면 후보가 될 것이다. 데클란 라이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도 있다. 현재 딱 떠오르는 선수는 없지만, 브루노는 엄청나게 좋은 선수다"라며 브루노의 수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매체는 "브루노는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인 앙리의 20도움(2002-03시즌)과 타이를 이루기까지 8도움만 남겨두고 있다. 브루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 이후 단연 최고의 영입이었다. 프리미어리그 216경기에서 67골 63도움을 뽑아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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