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단독] 하정우 7월 결혼설에..父 김용건 펄쩍 "아직은 아냐" (직격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유수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7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부친인 배우 김용건이 해명에 나섰다.

    4일 김용건은 OSEN과의 전화를 통해 아들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을 언급하자 "아직 아니다. 결혼 안 한다"라고 답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가 열애 중인 비연예인 연인과 7월 결혼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서울 시내 일부 예식장을 돌아다니며 문의하기도 했다고.

    특히 최초 보도 매체는 하정우의 부친인 배우 김용건의 말을 빌려 축하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김용건은 "처음에 기사 관련 연락을 받고 '나도 모르는 일이다. 축하할 일이면 감사하다'라고 말했는데 마치 내가 하정우의 결혼을 맞다고 인정한 것처럼 기사가 나간 것"이라고 정정하며 "아들의 결혼 소식이 있으면 내가 다시 알리겠다"라며 너스레도 잊지 않았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 역시 하정우의 결혼설과 관련, OSEN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한다는 것도 미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해 영화 ‘추격자’, ‘항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함께’ 시리즈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부터는 연출 및 제작에도 참여해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싱글라이더’, ‘PMC: 더 벙커’, ‘백두산’, ‘클로젯’, ‘리바운드’,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공개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