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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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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차정원, 열애설 터지자마자 빠른 인정…연내 결혼설 모락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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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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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연예계 공식 커플로 등극했다.

    4일 '하정우 결혼설'이 보도됐다.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으며 서울 시내 여러 예식장을 직접 알아보고 다녔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보도 이후, 하정우 소속사는 스포티비뉴스에 "교제하는 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준비한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뒤이어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역시 "결혼은 아니지만 만남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라며 신속하게 인정했다.

    양측 모두 발빠르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앞서 하정우가 수차례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밝혀온 바, 연내 결혼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조카바보 면모를 드러내면서 "저는 결혼하면 100% 낳고 싶다. 50세에 결혼이 목표다"라고 결혼과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주변 사람들 아이가 커가는 걸 볼 때 혼자 소외되는 느낌이 들더라. 자기들끼리 육아, 학교 얘기하고 나 혼자 싱글이고 아무것도 없고"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다. 패션,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는 인플루언서로 더욱 활발히 활약 중이다.

    1978년생인 하정우(본명 김성훈)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 주연작 누적 관객수 1억명을 돌파한 스타 배우이자 감독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직접 연출을 맡은 '로비' '윗집 사람들' 등 두 편의 영화를 개봉한 바 있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로도 잘 알려졌다. 배우로도 활동했던 하정우의 동생 김영훈은 2022년 10년 열애 끝에 배우 황보라와 결혼해 2024년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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