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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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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쳤다! 맨유에 '역대급' 유망주 등장! 겨우 15세인데 "1군 훈련 참가"…그런데 "이번 시즌엔 데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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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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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역대급 재능이 등장했다. 아직 만 15세임에도 벌써 1군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5일(이하 한국시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이번 주 맨유 1군 훈련에 15세 공격수 JJ 가브리엘을 두 차례 합류시켰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오는 7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맨유 1군 훈련에 15세 유망주가 합류했다. 바로 JJ 가브리엘이다. 그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 윙어다. 맨유 유스 시스템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고 있다. 이미 U18에서 활약하고 있다.

    매체는 "JJ 가브리엘은 토트넘과 맞대결을 앞두고 훈련에 참가했다. 화요일 소집 당시엔 다른 1군 선수들이 회복 훈련을 하는 날이라 인원 보강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수요일엔 완전체 스쿼드와 함께 JJ 가브리엘이 포함되며 의미가 더해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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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JJ 가브리엘은 이번 시즌 1군 데뷔전을 치를 수 없다. 맨유는 이번 시즌 이미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탈락했다. 남은 대회는 프리미어리그밖에 없다. 다만 프리미어리그 나이 규정상 JJ 가브리엘은 아직 뛸 수 없다.

    '골닷컴'은 "프리미어리그 규정으로 인해 JJ 가브리엘은 1군 데뷔를 할 수 없다"라며 "가브리엘은 10월이 돼야 만 16세가 된다. 만약 2026-27시즌 초반에 맨유에서 데뷔를 한다면, 구단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현재 기록은 1956년 16세 19일의 나이로 출전한 데이비드 개스켈이 보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JJ 가브리엘은 14세 때부터 맨유 아카데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라며 "그는 이미 나이키와 축구화 계약을 맺고 있다. 이번 시즌 맨유 U18에서 16경기 11골을 기록했다. 특히 리버풀 U18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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