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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MC몽 "여친·지인 만났는데 성매매라니…주민 신고도 없었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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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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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MC몽이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MC몽은 5일 SNS에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라며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라고 주장했다.

    MC몽은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며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 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은 악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며 "주민신고. 곡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였다. 그리고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준영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4일 TV조선 '신통방통'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한 매체 기자가 공개한 취재 내용을 토대로 한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다뤘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CCTV로, 해당 영상에는 여성 3명이 한 남성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라는 민원을 제기,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해당 영상을 확인 후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다음은 MC몽 글 전문이다.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습니다.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입니다 .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 ?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습니다 .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주민신고. 곡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입니다.

    그리고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준영 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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