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중국 매체 '소후 닷컴'은 4일(한국시간) 방송인 루지린의 보도를 인용해 "분데스리가 강호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왕위둥에게 공식 제안했으나 이적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루지린은 "이적시장 마감 후 공개하는 것이지만, 분데스리가의 한 강팀이 왕위둥에게 진지한 제안을 했다"며 "이적료와 육성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성의를 보였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왕위둥의 문제가 아닌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같은 대회에 출전한 한국과는 대조적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불안한 경기력으로 탈락 위기까지 몰렸다. 다른 조 이변 덕에 '8강 진출을 당했다'는 자조 섞인 평가를 받으며 간신히 16강을 통과했다. 8강에서 호주를 꺾으며 반등하는 듯했으나 4강 일본전 패배, 3·4위전 베트남과의 승부차기 패배로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소후 닷컴'이 전한 팬 반응을 보면 "왕위둥 실력으로는 상트파울리나 마인츠 같은 팀에서도 후보 출전이 어렵다", "일본 수비수도 버거워하는데 독일 수비수를 어떻게 상대하나. 아시안컵에서 눈에 띄는 활약도 없었다"는 등 부정적 의견이 많다.
왕위둥은 최근 해외 진출 관련 질문에 "2년 뒤 20살에 나가도 되고, 4년 뒤 22살에 나가도 된다. 10년 뒤 28살에 가도 괜찮다"며 여유 있는 태도를 보인 바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