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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5일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4일 TV조선 '신통방통'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한 매체 기자가 공개한 취재 내용을 토대로 한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다뤘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CCTV로, 해당 영상에는 여성 3명이 한 남성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라는 민원을 제기,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해당 영상을 확인 후 공개한 것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해당 영상은 MC몽이 지난해 6월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나기 전 촬영된 것으로, 이 사건이 원헌드레드 대표직을 내려놓게 된 배경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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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CCTV 속 인물들에 대해 여자친구, 친한 남자동생, 지인들이라며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며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 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은 악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며 "주민신고는 곡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였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인물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MC몽은 연이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그는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였던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불륜 의혹에 휘말린 후 카톡 메시지 등은 "조작"이라며 즉각 부인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는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전 매니저 명의로 처방받아 복용했다는 대리 처방 의혹도 받았다. 이에 대해 MC몽은 녹취록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직접 제 이름으로 약을 처방받는다. 전 매니저로부터 약을 받은 적인 단 한 알도 없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어쩌면 저도 모르겠다. 진짜 1~2알 정도는 받았을 수도 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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