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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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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나, ‘미스트롯4’가 발견한 숨은 보석…실력·배려·진정성까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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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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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다나의 따뜻한 진심이 ‘미스트롯4’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팀 미션 2라운드인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이날 에이스전에서도 관심이 집중된 것은 마스터 점수 1439점, 국민대표단 474점을 얻으며 1라운드 1위를 기록한 미스청바지팀이었다. 에이스전 주인공은 길려원이었지만, 그 뒤에서 아낌없는 응원과 조언을 보낸 김다나의 존재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에이스 결정 회의에서부터 김다나는 흔들림 없이 길려원을 추천했다. 김다나는 “아무리 잘해도 뻔한 사람이 잘하는 것과 새로운 사람이 잘하는 건 다르다”며 길려원이 에이스로 나서야 하는 이유를 조리 있게 설명했다. 부담스러워하는 길려원에게는 “어리지, 예쁘지, 잘하지, 뉴페이스지. 갖출 거 다 갖췄어”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에이스전을 위해 길려원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 것도 물론이었다. 김다나는 길려원의 바로 곁에서 노래를 계속 체크하며 진심어린 조언을 이어갔다. 계속되는 연습 속 긴장과 부담감이 고조된 길려원이 울음을 터뜨리자, 김다나는 가만히 안아주고 조곤조곤 위로해주는 따뜻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노래를 함께 불러주며 힘을 실어줬고, 무대를 마치고 돌아온 길려원을 꼭 안으며 “괜찮아. 진짜 잘했어”라고 말해 든든한 언니의 면모를 보여줬다. 비록 팀 미션 우승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려원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김다나의 모습은 치열한 미션에도 빛을 잃지 않는 따뜻한 가치를 보여줬다.

    트로트 동생들을 향한 김다나의 ‘언니미’가 돋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미스트롯3’에 출연한 미스김에게도 김다나는 노래를 직접 가르치며 친언니처럼 곁을 지킨 바 있다. 미스김은 당시를 회상하며 “언니가 없었다면 버틸 수 없었을 것”이라며 “김다나 언니는 나의 스승님”이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실력은 물론, 진정성 있는 리더십과 따뜻한 배려까지 갖춘 김다나는 ‘미스트롯4’ 속 숨은 에이스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추가합격을 통해 본선 4차전에서도 도전을 이어가게 된 김다나의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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