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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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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뜨지 말아야 해" 토트넘 상대로 4연승 도전! 맨유 사령탑, "우리가 하고 싶은 플레이 분명해졌어"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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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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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지난 3연승 동안 팀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맨유는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캐릭 임시 감독은 "토트넘은 분명히 도전이 된다. 최근 토트넘이 경기를 마무리한 방식, 많은 변화 등이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든다. (토트넘은) 수비 라인을 벌리고 전진 플레이를 하며 페널티 박스 안을 공략하려는 좋은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 몇 주 동안 우리가 치렀던 경기들과 약간 다르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좋은 상황에 있다. 선수단도 잘 훈련했다. 들뜨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 건 다음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큰 도전이 앞에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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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좋다. 경질된 루벤 아모림 감독에 이어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등 리그 강호들을 잡으며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뒀다. 순위도 4위까지 올라갔다.

    캐릭 임시 감독은 "팀에 들어와서 경기가 너무 빠르게 이어졌다. 말 그대로 한 단계씩이었다. 난 멀리 내다보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어떤 모습을 원하는지 대략적인 그림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맨유가 3연승을 기록하는 동안 팀으로서 성장했다는 게 캐릭 임시 감독의 이야기였다. 그는 "우리가 하고 싶은 플레이가 더 분명해졌다. 세 번의 승리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훌륭했다. 팀과 스쿼드에 많은 성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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