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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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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탑 13년 만의 솔로 컴백 지원사격…"신곡 MV 출연"[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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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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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그룹 빅뱅 출신 탑의 솔로 컴백 지원사격에 나선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9일 스포티비뉴스에 "나나가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나나가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이미 촬영을 마쳤다.

    탑은 지난달 1일 개인 SNS에 "새 앨범이 발매된다"라고 컴백을 예고했다. 그의 솔로 컴백은 2013년 '둠다다' 이후 약 13년 만이다.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의경으로 입대했으나,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드러나 군 복무 중 재판을 받았다. 그는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탑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은퇴를 번복했다. 그는 2022년 4월 발매된 빅뱅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그룹도 탈퇴했다.

    그는 지난해 1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솔로 앨범 작업 중이라는 근황을 밝혔다. 그는 "지난 7년 동안 사회생활을 단절한 채 제 집, 제 음악 작업실에서만 살다시피 했다. 어둠 속에서 음악 작업만 했었고, 음악 작업만 한 이유는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제가 음악을 만들 때 마이크 앞에 있을 때만 유일하게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이었다. 제가 살기 위해서 음악을 만들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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