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2025.9.20/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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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는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 입성한다.
지난 8일 임영웅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 아임 히어로 콘서트 : 더 스타디움 2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분 가량의 짧은 스팟 영상에는 그간 임영웅의 활약한 공연의 편집본과 함께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몇 년이 지나도 여러분을 위해서 노래하는 가수 임영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온다. 이와 함께 '2026년 9월 고양 스타디움'이라는 자막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고양종합운동장은 공연시 최대 5만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큐모의 공연장이다. 지드래곤,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제이홉, 콜드플레이 등 국내외 유명 스타들이 공연 무대로 선택한 바 있다. 오는 4월 방탄소년단(BTS)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첫 공연지 역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다.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부산 콘서트를 진행했다. 8일은 부산 공연의 마지막날이자, 전국투어 '아임 히어로'(IM HERO)가 모두 마무리되는 날이었다. 임영웅은 '아임 히어로'가 완전히 종료되는 날 '아임 히어로 2' 투어를 바로 예고해 '영웅시대'(팬덤 명)를 열광하게 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이어진 '아임 히어로' 투어를 통해 임영웅은 약 25만2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임영웅의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를 포함해 공연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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