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주한 독일상의, 시각장애인 마라톤 AI로 돕는 사회공헌 협약 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시시각장애인聯·오에이오와

    디지털플랫폼 ‘아워심볼’ 도입키로

    헤럴드경제

    (왼쪽부터) 조형석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 이상욱 오에이오 대표가 3사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한독일상공회의소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오에이오(OAO)와 함께 스포츠와 기술을 결합한 사회공헌 협력 및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 3일 주한독일상의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대표, 조형석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이상욱 오에이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한독일상의가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와 오는 6월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에 오에이오가 개발한 스포츠 이벤트 통합 플랫폼 ‘아워심볼(OURSYMBOL)’이 도입된다.

    아워심볼은 안면 인식과 번호표 인식 기술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행사 중 촬영된 본인의 사진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3개 기관은 아워심볼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행사 접수, 결과 안내, 데이터 분석까지 이어지는 운영 전반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참가자 모두가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는 “이번 협약은 비즈니스와 기술을 사람 중심으로 활용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오에이오와의 협업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한독일기업을 대표해 회원사 및 파트너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넘어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