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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삼성, 괌 1차 전지훈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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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2026 괌 1차 전지훈련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군 선수단이 참가한 괌 1차 전지훈련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한 후 곧바로 오전 10시10분께 2차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다시 출국했다.

    2차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삼성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과 2차례 연습경기를 포함해 모두 8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삼성은 1차 훈련에서 선수들이 근력, 체력 트레이닝에 초점을 두고 훈련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1차 훈련을 통해 최형우(42)와 박세혁(36) 등 베테랑 선수들은 훈련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고, 이번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 맷 매닝(28)과 미야지 유라(26) 등은 빠르게 훈련에 적응했다.

    2026시즌 신인드래프트로 뽑힌 이호범(18)과 장찬희(18) 역시 좋은 기량을 뽐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몸을 엄청 잘 만들어왔다"며 "괌에서 선수들의 근력, 체력 트레이닝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괌에서 1차 목표가 잘 완성됐다. 2차 캠프인 오키나와에선 기술 향상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시즌 첫 훈련부터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한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고 선수들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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