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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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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량 하락 의심받던 리버풀 센터백, 폼 회복하자 다시 인기 폭발 "레알 마드리드가 재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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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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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이브라히마 코나테 영입에 다시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8일(한국시간)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레알이 다시 코나테 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코나테는 1999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이다. 뛰어난 수비, 경기 운영, 빌드업 능력을 두루 갖춘 정상급 자원. 자국 리그 데뷔 후 RB 라이프치히에서 경쟁력을 보여줬고 활약을 발판 삼아 2021년 리버풀로 이적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제대로 날개를 펼쳤다. 당시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를 제외하면 확실한 센터백이 부족했는데 코나테 영입으로 숨통을 트일 수 있었다. 코나테는 합류하자마자 빼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주전을 차지했고 후방에 안정감을 불어넣는 벽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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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리버풀과 계약이 종료되는 코나테. 리버풀은 당연히 코나테와 계약 연장을 원했지만,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다. 베테랑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와 이별이 유력한 레알이 코나테를 대체자로 점찍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갑작스레 경기력이 저하된 코나테를 본 레알이 영입을 재고했고 결국 발을 뺐다.

    그런데 최근 레알이 다시 눈독 들인다는 소식이다. 시즌 초반과 달리 코나테가 폼을 회복해 다시 정상급 기량을 보여줬기 때문. 또한 센터백 보강이 절실한 레알은 영입 리스트 상단에 뒀던 마크 게히, 다요 우파메카노가 각각 맨체스터 시티 이적, 잔류 유력으로 인해 선택지가 줄어들었다. 이에 레알은 재기에 성공한 코나테라도 확보하려는 심산이다.

    영국 '미러'는 "코나테와 리버풀의 재계약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져 있어 이대로라면 자유계약(FA)으로 이적할 수 있다. 그중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팀은 지난해 강하게 연결됐던 레알이다. 코나테를 다시 주시 중인 레알은 선수 측이 요구하는 연봉 조건을 낮춘다면, 다시 유력한 영입 후보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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