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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매체 '마이스푸트볼'은 9일(한국시간) "호날두와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PIF) 간의 갈등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호날두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PIF와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는 최근 경기 보이콧을 선언하며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카림 벤제마가 알 이티하드에서 알 힐랄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호날두가 분노했다. 호날두는 PIF가 알 나스르에는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다른 클럽들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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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여름 호날두가 사우디를 떠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호날두는 계약 조건에 바이아웃 금액인 5,000만 유로(약 860억 원)가 삽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라면 바이아웃 금액을 내고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그러면서 호날두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호날두가 이적을 결심할 경우 손흥민의 LAFC가 영입에 나설 수 있다"라고 밝혔다. 만약 이적이 성사된다면 손흥민이 찌르고 호날두가 마무리하는 그림도 그려볼 수 있었다.
이로써 호날두는 다가오는 14일 알 파테와의 리그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월 30일 알콜루드 클럽과의 맞대결 이후 약 2주 만에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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