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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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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첫 여정을 향한 출사표' 부천FC1995, 2026시즌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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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2026시즌 K리그1 첫 여정에 출사표를 던진다.

    부천FC1995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2026시즌 부천FC1995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상 첫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구단주와 주요 내빈, 프로 및 유소년 선수단, 그리고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출정식 당일, 오후 1시부터 시청 로비에서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장외 행사가 열린다. 한지호, 바사니 등 주요 선수들의 팬 사인회를 비롯해 스톱워치 이벤트, 포토존 운영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본식에서는 김규민, 성신, 이충현 등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는 유소년 선수단을 시작으로 프로 선수단과 스태프 소개가 이어진다. 이후 주장 임명식과 '클린구단 선포식'을 통해 투명한 구단 운영을 약속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창단 첫 K리그1 승격' 기념 퍼포먼스다. 승격의 감동을 담은 영상 시청과 함께 당시의 환희를 되새기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6시즌 홈·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하며 그 안에 담긴 특별한 의미도 나눌 예정이다.

    본식 후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스킨십 행사도 이어진다. 구단 및 선수 관련 퀴즈와 럭키드로우를 통해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선수들이 직접 질문에 답변하는 Q&A 시간을 갖는다. 모든 행사는 선수단과 팬들이 서로 손을 맞잡는 '굿바이 하이파이브'로 마무리된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이뤄낸 만큼, 2026시즌은 부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출정식에서 얻은 팬들의 응원을 동력 삼아, 올해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정식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레알블랙·블랙멤버 및 연간후원회원에게는 우선 신청 혜택이 제공되며, 일반 팬은 19일(목)부터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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