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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복귀작 첫방송날…백종원, 오늘(10일) 모친상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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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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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의 어머니가 별세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백종원의 어머니지이자 배우 소유진의 시어머니인 이경숙 씨는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1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 장지는 충남 예산군 신양면 서계양리다.

    이에 따라 백종원은 어머니를, 소유진은 시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게 됐다. 백종원과 소유진 외에도 유족으로는 아들 백종진과 딸 백종란, 백순영 그리고 며느리 조성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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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롭게도 백종원의 어머니가 세상을 등진 날은, 아들의 논란 이후 세 번째 복귀작이 첫 방송되는 날이기도 하다. 백종원은 사업 관련 여러 논란에 휩싸인 뒤 사실상 방송 활동을 중단해왔으며, 지난해 연말에야 MBC '남극의 셰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로 안방을 찾았다.

    세 번째 복귀작이자 지난 4월 일찍이 촬영을 마쳤던 '백사장3'는 타이틀을 '장사천재 백사장3'에서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로 바꿔 이날 첫 방송된다. '남극의 셰프', '흑백요리사2'에 이어 연달아 편성되면서 백종원의 향후 방송 활동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한편 백종원은 소유진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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