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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엔믹스, 브라질 카니발 참여 ‘K팝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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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사진제공: Pabllo Vit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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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NMIXX(엔믹스)가 세계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브라질 카니발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여한다.

    오는 2월 1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카니발(Brazilian Carnival São Paulo)이 개최되는 가운데, NMIXX가 16일 해당 카니발에서 진행되는 현지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Pabllo Vittar)의 블록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블록 파티는 브라질 카니발의 거리 축제를 뜻하는 것으로 여기에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것은 NMIXX가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K팝과 브라질 팝의 역사적인 결합을 상징하며, NMIXX 멤버들은 파블로 비타의 블록 파티 무대에 올라 카니발을 즐기는 현지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컬래버레이션곡 ‘MEXE’(메쉬)를 발표하며 글로벌 화제를 모은 NMIXX와 파블로 비타가 약 6개월 만에 브라질 카니발에서 다시 만나 환상 시너지를 발휘한다. ‘MEXE’는 NMIXX 특유의 ‘MIXX POP’(믹스 팝) 사운드에 파블로 피타의 에너지 넘치고 개성 있는 브라질 팝 사운드를 접목한 곡으로 두 아티스트 공동 보컬, 한국과 브라질 두 나라 언어로 쓴 가사, 라틴 스타일 안무가 특징이다.

    2022년 데뷔 이래 브라질에서 꾸준히 두터운 팬층을 유지해 오고 있는 NMIXX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성사된 브라질 카니발 참여를 통해 현지 강력한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한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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