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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11일 오전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종영을 맞아 서울 강남 학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김우빈의 결혼식에 운 것이 아니라 곽튜브 결혼식에서 울었다"라고 말했다.
'스프링 피버'는 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10일 방송된 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 최고 6.9%, 수도권 기준 5.6%, 최고 6.8%를 기록하며 전국과 수도권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보현은 근력, 권력, 재력 다 갖춘 '원앤온리' 유니콘 남주 선재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실제 연애스타일에 대해서는 "재규처럼 대놓고 애정 표현을 하기 보다는 조용히 잘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라며 "대놓고 애정을 표현하지는 못하고 연애에 있어서 수줍음이 많은 것 같다. 표현도 츤데레까지는 아니고 서툴게 하는 편이다. 이 작품을 하면서 '내 동생이 선재규같은 사람을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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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서는 "준빈이(곽튜브)도 눈물을 흘렸다. 이상하게 양가 부모님께 인사할 때 슬프더라"라고 밝혔다.
또한 안보현은 김우빈과 곽튜브의 결혼이 부럽다면서도 "식상한 말이긴 한데 아직 일하는게 재밌다. 재미없으면 할 수 없다"라며 "(결혼은) 저는 한참 먼 것 같다. 먼 이야기"라고 말했다.
'스프링 피버'는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쇼 부문에서 5주 연속(2월 4일 기준) 글로벌 TOP 10을 기록했으며, 동남아시아에서는 주요 국가 1위를 휩쓰는 성과를 거뒀다. 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 따르면 안보현은 2월 1주 차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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