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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최악의 팀이 된 토트넘 홋스퍼를 탈출한 선수들이 주목된다.
영국 '팀 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하면서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복귀를 했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 선임을 하면서 새 시대가 열릴 것 같았다. 하지만 강등권으로 추락을 하면서 저조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을 떠난 선수들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라고 하면서 지난여름 토트넘을 떠난 이들을 조명했다.
토트넘은 UEL 우승을 해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다. 확실한 투자를 통해 사비 시몬스, 모하메드 쿠두스 등을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보강했다.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했는데 현재 16위다. 토트넘은 리그 8경기 무승 속 최악의 팀이 됐고 이제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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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떠난 이들이 승자라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팀 토크'는 대표적으로 손흥민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을 보낸 후 LAFC로 떠났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다. 10경기만 뛰고 9골 3도움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오스틴FC,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상대로 공격 포인트를 연속해서 기록했다. 밴쿠버에 패하면서 MLS컵 우승은 좌절됐지만 손흥민을 향한 찬사는 이어졌다.
'팀 토크'는 "손흥민은 의심할 여지 없이 프리미어리그 시대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지난여름 LAFC로 향했다. 후반기만 뛰고 MLS 10경기 9골을 터트렸고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 3골이었다. 대한민국 전설 손흥민은 미국에선 센터 포워드로 활약 중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LAFC 소속으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했다.
손흥민과 더불어 프레이저 포스터(본머스), 세르히오 레길론(인터 마이애미), 브리안 힐(지로나), 알레호 벨리스(로사리오 센트랄), 마이키 무어(레인저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마르세유)가 언급됐다. 새 팀을 구해서 뛰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토트넘과 같이 강등권 언저리에 있는 경우는 적다. "잘 떠났다"고 모두가 평가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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