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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비티냐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일은 없어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비티냐 영입을 성사시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PSG는 비티냐를 중원의 핵심으로 여기고 있어 그를 내줄 의사가 없다"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국적 미드필더 비티냐가 PSG와 동행을 시작한 건 2022년이다. 포르투 성골로 성장했던 비티냐는 2020년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빅리그를 경험한 뒤 2021-22시즌 포르투로 복귀해 날갯짓을 펼쳤다. 공식전 47경기 4골 5도움을 올리며 핵심으로 활약했다.
맹활약 속 빅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그중 잠재력을 확신한 PSG가 강하게 영입을 원했고 4,000만 유로(약 690억 원)를 투자해 데려왔다. 당시 함께 영입한 파비안 루이스와 함께 팀의 차세대 미드필더진을 만들기 위한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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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선택은 '신의 한 수'였다. 비티냐는 PSG에서 재능을 본격 발휘하며 중원의 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 2022-23 시즌 48경기 2골 4도움, 2023-24시즌 46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했고 2024-25시즌에는 52경기 7골 3도움을 올리며 팀의 트레블 달성에 크게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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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의 강한 관심을 받았다. 중원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맡았던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가 모두 떠났는데 누구도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있기 때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아르다 귈러 등은 모두 잔부상과 기량 부족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비티냐를 영입해 스쿼드를 재정비하려는 계획이다.
하지만 비티냐의 레알행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 로마노 기자가 언급했듯이 PSG가 핵심 미드필더를 쉽게 풀어줄 일은 없고 매체에 따르면 비티냐는 파리 생활에 잘 적응해 PSG을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매체는 "비티냐는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큰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PSG는 그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붙잡을 것이다"라며 이적할 일이 없다고 못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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