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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윌슨 오도베르는 시즌아웃 부상을 당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도베르는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올 시즌 나서지 못한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최악의 상황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8경기 무승을 기록하면서 순위는 16위까지 떨어졌다. 강등권 추락 위기까지 언급되는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패배 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다.
대혼란 상황에 또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 기존 장기 부상자에 로드리고 벤탄쿠르, 히샬리송, 모하메드 쿠두스등이 추가됐다. 케빈 단소, 밴 데이비스, 페드로 포로, 제드 스펜스, 루카스 베리발 등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출전이 어렵다.
여기에 데스티니 우도기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4~5주 결장하고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퇴장으로 4경기 결장 징계를 받아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포함해 추후 3경기 동안 나서지 못한다.
오도베르도 결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도베르는 좌우 측면 옵션으로 꾸준히 기용됐다. 조커로 나서면 인상적인 활약을 했는데 선발로는 아쉬웠다. 그럼에도 쿠두스가 부상을 당한 후 브레넌 존슨이 매각돼 우측 공격 옵션이 부족했는데 잘 메워줬다.
뉴캐슬전에서 경합 후 착지를 하다 부상을 입었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오도베르는 남은 시즌 뛰지 못한다. 토트넘은 또 공격 옵션을 잃은 것이다.
성적, 경기력 부진에 감독까지 잘리고 스쿼드는 부상 병동이다. 토트넘에 강등의 그림자가 드리운 것 같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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