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페예노르트가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경력의 스털링을 영입했다. 올 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스털링은 "오랜만에 내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각 구단 감독들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며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새로운 챕터에서 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페예노르트는 내가 행복하게 뛰면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해외에서 뛰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지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스털링은 맨체스터 시티 황금기의 핵심 선수였다. 리버풀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맨시티로 이적한 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2017-2018시즌에는 EPL에서만 18골 15도움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고, 2019-2020시즌에는 20골을 터트리며 득점력까지 입증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진짜 문제는 그 이후였다. 마레스카 감독은 여전히 스털링을 구상에서 제외했지만, 스털링이 런던 잔류를 고집하며 이적이 무산됐다. 첼시에 남게 된 스털링은 등번호조차 받지 못한 채 사실상 팀에서 격리됐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 체제에서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스털링은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나는 길을 택했다. 새 행선지는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털링이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2024년 여름 페예노르트에 합류한 황인범은 올 시즌 부상 여파로 결장한 시간이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복귀해 폼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스털링과 함께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