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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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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매력 보여준다” 정혜성, 첫 연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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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사람들 캐스팅로자 역 맡아 열연한다블랙 코미디 장르 선택

    스포츠경향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정혜성. 빅픽처이앤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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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혜성이 연극 무대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14일 소속사 빅픽처이앤티는 정혜성이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의 로자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은 술에 취한 14명의 인물이 등장해 사회적 제약에서 벗어난 인간의 내면과 사랑, 신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블랙 코미디 작품이다. 파편적인 에피소드를 엮은 몽타주 형식을 띠며, 현대인의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을 다룬다.

    정혜성은 극 중 로자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난다. 그동안 드라마 ‘김과장’,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온 정혜성은 이번 무대를 통해 연기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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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술 취한 사람들’ 포스터. 빅픽처이앤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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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연극뿐만 아니라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도 정현민 역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정혜성의 첫 연극 ‘술 취한 사람들’은 오는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씨어터쿰에서 공연된다. 티켓 예매는 지난 13일부터 주요 예매처를 통해 진행 중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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