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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후 첫 행보로 출연이 예정돼있던 연극 무대에 올랐다.
특히 김선호를 탈세 의혹에 휩싸이게 한 무대가 된 '1인 법인' 역시 과거 연극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알려진 터라, 그의 행보에 더욱 눈길이 쏠린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연극 '비밀통로' 제작사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공연 페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호와 이시형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옷을 입고 나란히 서거나 앉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때 김선호는 수척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선호는 지난 12일 막을 올린 연극 '비밀통로'에 예정대로 출연해 무대를 꽉 채웠다. 그는 언제부턴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탈세 의혹에도 그의 출연 회차는 전석 매진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선호는 과거 한 유튜브 방송에서 "대학교 졸업하고 고민이 많았다. 진짜 연기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하다가 연극을 시작했다"며 연극 '셜록'을 통해 데뷔했을 당시 회당 출연료가 '1만8000원'이었던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탈세 의혹에 휩싸여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1인 법인을 설립하고 가족을 임원으로 올렸으며, 부모에게 고액의 인건비를 지급하고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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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해 과거 사용한 법인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 기존 법인세에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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