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일)

    '열애 4개월차' 지상렬 "♥신보람과 술 때문에 다퉈" (살림남)[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지상렬이 여자친구 신보람과 술 때문에 싸웠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템플스테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은 템플스테이를 하기 위해 절을 찾았다가 여자친구 신보람과 헤어진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적경스님은 템플스테이 1교시로 108배를 진행했다. 지상렬은 2배를 하던 중 괄약근이 풀려버려 방귀 소리를 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상렬은 "안 쓰던 기관들을 쓰다 보니까 얘가 어쩔 수 없이 오류가 나는 거다. 108배 쉽지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지상렬은 힘들면 그만 해도 된다는 적경스님의 얘기를 듣고 2배를 한 후 바로 포기를 하고 앉았다.

    지상렬은 2교시 차담에 참여하며 적경스님과 얘기를 나눴다.

    적경스님은 지상렬이 출가했을 때 나이를 궁금해 하자 해볼 거 다 해보고 29살에 출가를 했다고 전했다. 연애도 해 봤고 다 해봤다고.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상렬은 적경스님의 마지막 사랑에 대해 물어봤다. 적경스님은 지상렬에게 출가할 마음이 있다면 진지하게 얘기해주겠다고 했다.

    지상렬은 "작년에 좋은 인연을 만났다"면서 현재 공개열애 중인 신보람을 언급했다.

    적경스님은 "만남도 소중하지만 만남을 가꿔가는 게 소중하다"고 알려주면서 다툰 적은 없는지 물었다.

    지상렬은 술 때문에 신보람과 다툰 적이 있다고 했다. 신보람이 술을 줄이라고 했다고.

    지상렬은 신보람에게 "술을 당장 끊을 수는 없다. 한 번에 변할 수는 없으나 차츰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얘기를 해줬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은지원은 "상렬이 형한테 없었던 모습이다"라며 신보람을 만나 사랑꾼이 되어가고 있는 지상렬의 모습에 놀란 얼굴을 보였다.

    지상렬은 적경스님이 신보람과의 결혼을 마음에 두고 있는 거냐고 묻자 "제가 그 사람에게 얘기했던 게 '내가 살면서 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겨서 고맙다'는 거였다"며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적경스님은 "이 사람을 옆에 두고 계속 보고 싶으면 결혼하는 거다"라고 얘기해줬다. 지상렬은 신보람과 영원한 벗이 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적경스님과의 차담을 마친 지상렬은 템플스테이 3교시로 점심 공양에 나섰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