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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최다니엘, 아침 루틴이 분유 먹기?…"가끔 먹고 싶을 때 있다" 발언에 '경악' (전참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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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분유 사랑(?)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작년 한 해 365일 중 무려 330일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열일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배우 최다니엘이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쉬는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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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공개된 VCR에서는 충격적인 모습의 최다니엘이 공개됐다. 수북하게 난 수염과 함께 기상한 최다니엘의 모습에 '전참시' 패널들은 "이게 누구야!", "진짜 삼촌 집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겨우 몸을 일으킨 최다니엘은 평소 루틴처럼 레몬을 갈아 국맙을 들이키듯 레몬즙 한사발을 마신 후, 아르기닌을 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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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니엘은 "제가 마카를 먹었는데, 빨간색과 검은색이 있다. 빨간색이 여성분한테 좋은 거고, 검은색이 남자한테 좋은 건데 제가 여성용을 먹고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충격적인 아르기닌 맛에 최다니엘은 몸서리를 치더니 허겁지겁 한 통을 열어들었다. 분유를 열어 털어넣는 최다니엘의 모습에 홍현희는 "왜 다 큰 어른이 분유를 먹냐"며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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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니엘은 "가끔 분유 먹고 싶을 때 있지 않냐. 크리미한 맛이 있다"고 대답했고, "제가 직접 산 거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이건 유아용도 아니고 영아용이다. 생후 6개월까지 먹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분유로 아르기닌의 쓴맛을 달랜 후, 최다니엘은 주섬주섬 큰 냄비를 꺼내들었다. 얼음까지 꺼내 냄비에 잔뜩 들이부은 최다니엘은 냅다 얼굴을 투하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다니엘은 "제가 신년부터 새로운 루틴을 갖고 싶었다"며 새로운 루틴을 소개했다. 최다니엘 매니저는 "형이 마흔이 돼서 새로운 걸 시도해 보고 싶어 한다. 속으로는 '왜 저러나'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최다니엘의 충격적은 비주얼에 "이런데도 드라마 섭외가 들어오다니"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송은이는 "부기가 빠지는 것 같긴 하다"고 감탄했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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