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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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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데스 REVIEW] 김민재 풀타임 맹활약! 바이에른 뮌헨, 베르더 브레멘에 3-0 완승…케인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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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베르더 브레멘을 제압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에 위치한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3-0으로 승리했다.

    홈팀 베르더 브레멘은 3-4-1-2 포메이션을 꺼냈다. 그륄, 푸에르타스, 슈미트, 아구, 리넨, 스타게, 은진마, 쿨리발리, 프리들, 스타크, 백하우스가 선발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케인, 디아즈, 나브리, 칼, 고레츠카, 키미히, 라이머, 김민재, 타, 스타니시치, 노이어가 출격했다.

    경기 초반 베르더 브레멘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전반 4분 슈미트의 왼발 슈팅이 빗나갔다. 전반 6분엔 푸에르타스의 슈팅이 무산됐다. 바이에른 뮌헨도 반격했다. 전반 9분 케인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진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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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은 바이에른 뮌헨의 몫이었다. 전반 18분 칼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정상적인 장면이라고 판단했으나, 비디오 판독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득점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전반 25분 고레츠카가 기습적인 압박으로 베르더 브레멘의 공을 뺏었다. 디아즈를 거쳐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베르더 브레멘 골망을 뚫었다.

    베르더 브레멘이 공세에 나섰으나 김민재를 비롯한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이 잘 막았다. 전반 33분 그륄의 슈팅은 막혔다. 전반 30분 아구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전은 바이에른 뮌헨이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이 교체 카드를 꺼냈다. 베르더 브레멘은 음방굴라를 투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르비히를 넣었다. 노이어가 경기 도중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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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더 브레멘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분 그륄의 감각적인 헤더가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6분 은진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김민재가 빠르게 접근해 막았다. 후반 13분엔 쿨리발리의 부상으로 말라티니가 들어갔다.

    공방전이 이어졌다. 후반 18분 나브리가 케인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백하우스가 막았다. 후반 18분엔 슈미트의 슈팅이 우르비히 정면으로 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데이비스와 무시알라를 투입하며 활력을 더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25분 고레츠카가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에도 바이에른 뮌헨이 경기를 주도했다.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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