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침묵' 우니온 베를린, 함부르크에 2-3 패배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21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와 경기 후반 18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고 있다. 뮌헨은 해리 케인의 멀티 골로 2-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직행했다. 2026.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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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대승을 거뒀다.
뮌헨은 14일(한국 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레멘을 3-0으로 완파했다.
2연승을 달린 뮌헨은 승점 57을 기록, 리그 선두를 지켰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51)와는 승점 6점 차이다.
브레멘은 강등권인 16위(승점 19)에 처졌다.
앞서 정규리그 21라운드 호펜하임전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 라이프치히전에 연달아 결장했던 김민재는 3경기 만에 선발로 나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4.2%, 경합 승리 2회 등을 기록하며 무실점이 이바지했다.
뮌헨은 해리 케인이 전반 22분 페널티킥 선제골과 25분 추가골로 승리에 앞장섰다.
후반 25분에는 레온 고레츠카가 쐐기골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격수 정우영이 선발로 출전한 우니온 베를린은 함부르크에 2-3으로 덜미를 잡혔다.
정우영은 후반 26분까지 뛰다가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우니온 베를린은 이날 패배로 리그 10위(승점 25)에 그쳤다. 골 득실서 앞선 함부르크는 9위(승점 25)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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