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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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불발된 이강인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팀을 떠나기 어려워 보인다. 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망(PSG) 감독이 이강인을 내보내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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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풋서7은 14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모든 수단을 동원했지만, 지난 겨울 엔리케 감독은 안 된다고 말하며 이강인의 이적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꾸준히 이강인의 영입을 노렸다.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직전까지도 그의 이적이 성사되길 바랐다. 하지만 엔리케 감독의 요청에 따라 구단은 아틀레티코 측에 명확한 거절 의사를 전달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주전으로 기용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활용 가치가 있다고 확신 중이다. 이강인은 PSG와 오는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가운데, 내부적으로는 재계약 연장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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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이적 길을 막았음에도 출전 기회를 부여하지는 않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로 이강인은 계속해서 교체로 출전하고 있다. 14일 열린 PSG와 렌과의 경기에서도 이강인은 후반전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PSG는 렌에게 1대3 충격 패를 당했다. 출전 기회가 이전과 다름이 없다면 이강인 입장에서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 아틀레티코로의 이적을 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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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확고한 주전은 아니지만, 세니 마율루와 이브라힘 음바예가 때때로 이강인보다 앞서 기용되기도 한다'며 '그럼에도 이강인은 여전히 팀에 소중한 자원이다. 그의 다재다능함, 압박 속에서도 공을 지켜내는 능력, 그리고 공격적인 움직임은 마르세유전(9일)에서 잘 드러났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능력은 이강인의 팀 내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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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볼 간수와 탈압박, 그리고 킥 능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공격과 미드필드 진영 모두에서 뛸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아틀레티코가 그를 영입하려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울러 이강인은 현시점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마케팅 측면에서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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