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일)

    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여자 1000m 예선 ‘전원 통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쇼트트랙 최민정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 조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하고 있다. 2026.2.15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최민정과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 예선에서 모두 준준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이날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노도희는 예선 2조 2위(1분30초097)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레이스 중반부터 2위를 유지한 노도희는 끝까지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민정은 5조에서 1분26초925를 기록해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최민정은 이날 경기를 치른 32명의 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낼 정도로 완벽한 레이스를 펼쳤다.

    마지막 8조에 출전한 김길리는 경기 중반 급가속하며 이내 선두로 치고 올라갔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내며 1위(1분29초656)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자 1000m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치러진다.

    윤예림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