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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첼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거액을 투자할 계획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는 앤더슨은 1억 파운드(약 1,972억 원) 이적료가 예상되는데 첼시도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앤더슨. 뉴캐슬 유나이티드, 브리스톨 로버스를 거쳐 2024년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해 기량을 만개했다. 지난 시즌 공식전 42경기 2골 6도움을 올리며 프리미어리그 경쟁력을 보여줬다.
플레이 스타일이 박지성을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았다. 영국 '맨체스터 월드'는 "앤더슨은 과거 맨유에서 뛴 박지성과 비슷한 유형이다. 대인 마크 능력은 박지성 정도는 아니지만, 경험을 쌓으면 그만큼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맨유가 데려온다면 새로운 박지성을 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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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올여름 영입을 시도할 최우선 타깃이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결별하고 로테이션 자원 마누엘 우가르테 떠날 가능성이 있다. 확실한 자원은 코비 마이누밖에 없는 상황. 이에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자원으로 거듭난 앤더슨을 품을 계획이다. 하지만 맨시티도 앤더슨에 관심을 드러내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고됐다.
여기에 중원 보강을 원하는 첼시도 영입에 참전한다. 첼시 소식통 '더 클로니클 첼시'는 "첼시는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조 페르난데스, 안드레이 산투스가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이들을 뒷받침할 선수가 부족하다. 다리오 에수고, 로미오 라비아는 부상으로 인해 가용성이 떨어진 상태다"라며 현 상황을 알렸다.
이어 "리스 제임스가 미드필더 옵션으로 고려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오른쪽 풀백 포지션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첼시는 상위권 경쟁을 유지하기 위해 이번 여름 미드필더 보강이 필수적이다. 현재 팀 상황에서는 과거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강하게 관심을 보였던 앤더슨이 적합한 선택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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