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지난해 8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손목 부상으로 올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복귀전이 임박했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는 16일 “임성재의 컨디션과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 3월 5일 개막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출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지난달 훈련 도중 손목 부상을 당해 올 시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목표로 치료 및 재활에 매달렸지만 서두르지 않고 3월 복귀를 확정했다.
임성재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답답하고 아쉽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임성재는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톱5에 들었다.
#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