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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혼→휴대폰 해킹' 노유정 충격 근황…"만 원 벌려고 설거지 6시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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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노유정이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뒤 전한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MBN '당신이 아픈 사이' 측은 '어느 날 갑자기 TV에서 사라진 그녀! 노윤정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노유정은 "만 원 벌려고 설거지를 5~6시간을 했다"면서 생계를 위해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게 된 사연을 말했다.

    이어 "어느날 무릎에 물이차기 시작하더라. 퇴행성 관절염이었다.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건강이 악화됐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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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노유정은 2020년 방송됐던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노유정은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지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말하며 "휴대폰 해킹 피해를 입었다. 한 달에 휴대폰 사용비만 200~300만 원이 나오더라. 경찰서에 신고까지 했는데 도저히 못 잡는다고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나중에 아이들 아빠와 이혼 발표가 나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굴곡이었다"며 가정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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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 피해와 가정사까지 악재가 이어지며 일이 끊긴 노유정은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고, 식당 설거지까지 하게 됐다.

    노유정은 긴 공백을 돌아보며 "너무 힘들었다. '난 쓸모 없는 인간이구나', '할 일이 없구나' 싶었는데, 여기 와서 비록 설거지지만 (일을 해서) 너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1965년생인 노유정은 1986년 MBC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1994년 배우 이영범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지만 2015년 이혼했다.

    사진 = MBN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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