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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이번엔 진짜 ‘16번째’ 韓 프리미어리거 되나…손흥민 떠난 뒤 ‘런던이 부른다’ 김민재, 올여름 첼시·토트넘 동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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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김민재. 사진 | 뮌헨=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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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이 재점화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지난 17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 영입 명단에 김민재가 포함돼 있다’라며 ‘다만 토트넘의 영입은 새 감독 선임과 연관돼 있고, 첼시는 제레미 자케 영입 실패 후 수비진 보강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튀르키예), 나폴리(이탈리아)를 거친 뒤 지난 2023년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붙박이 주전으로 거듭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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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사진 | 쾰른=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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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시즌에도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에게 밀려 세 번째 옵션이다. 김민재는 이번시즌 리그 22경기 중 10경기를 선발 출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도 8경기 중 2경기만 선발이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더벤 모두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토트넘은 축구대표팀 선배 손흥민(LAFC)이 뛰었던 팀으로 한국 팬에게도 익숙하다. 더욱이 손흥민이 떠난 뒤 EPL에 남은 한국 선수가 황희찬(울버햄턴)뿐이다.

    황희찬 역시 소속팀 울버햄턴이 최하위로 사실상 강등에 다가서 있다. 김민재가 첼시 또는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이를 이을 수 있게 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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