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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올림피크 리옹에서 기량이 만개하고 있는 엔드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영국 '골닷컴'은 18일(한국시간) "현재 올림피크 리옹에서 임대 생활을 즐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엔드릭은 맨유로 매우 특별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지난 2021시즌 16세의 나이로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데뷔하며 브라질을 이끌어갈 특급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자연스럽게 유럽 명문 팀들이 엔드릭에게 관심을 가졌다.
엔드릭을 품은 팀은 다름 아닌 레알 마드리드였다. 다만 기대 만큼 엔드릭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번 시즌엔 입지가 더욱 악화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단 3경기 출전에 그쳤다. 성장을 위해선 돌파구가 필요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엔드릭이 레알 마드리드를 잠시 떠나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를 떠났다. 선택은 대성공이다. 엔드릭은 올림피크 리옹 데뷔전부터 데뷔골을 기록하더니, 지금까지 6경기 5골 2도움을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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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에 따르면 맨유 출신 루이 사하는 "엔드릭은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 아주 어리지만 엄청난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정신적으로 강하며 자신감이 넘친다. 그는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슈팅을 시도한다. 매우 일찍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으나 킬리안 음바페가 합류하며 도전이 매우 어려운 건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사하는 엔드릭이 맨유 유니폼을 입는다면 특별한 영입이 될 거라고 전망했다. 그는 "엔드릭은 스타다. 맨유에서 그를 보는 건 매우 특별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많은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다"라고 더했다.
다만 엔드릭은 이번 시즌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엔드릭의 에이전트가 이미 "시즌 종료 후 엔드릭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간다. 이 계약은 단순한 임대다. 이적 옵션이 없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시즌 종료 후 엔드릭은 다시 레알 마드리드 선수일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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