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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이혼 2번' 장윤정 母 "사위는 4살 연하까지 OK" 솔직 (같이삽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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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장윤정의 어머니가 사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를 비롯해 방송인 장윤정, 정가은과 세 사람의 어머니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의 어머니는 "딸을 키우면서 가장 속상했던 순간이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잠시 망설임도 없이 "이혼했을 때"라고 답하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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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정의 어머니는 특히 손녀들에 대한 염려를 먼저 떠올렸다. "아이들이 아빠 없이 자라야 한다는 게 가장 마음이 쓰였다"고 털어놓으며, 딸이 가장의 역할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딸들의 연애' 이야기로 이어졌다. 장윤정은 "딸들이 다시 남자친구를 만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황신혜의 어머니는 망설임 없이 "좋지"라고 답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았지만 혼자 있는 딸이 늘 마음에 쓰였다"며 부모로서 느끼는 측은함과 걱정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장윤정의 어머니 역시 비슷한 생각을 전했다. "결혼을 꼭 다시 하라는 뜻은 아니다"라면서도 "좋은 사람을 만나 대화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다면 그건 찬성"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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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은의 어머니는 한 발 더 나아가 "딸 곁에 오빠 같고 아버지 같은 든든한 사람이 있다면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장윤정의 어머니는 "연하도 괜찮다. 네 살 차이까지는 좋다"며 의외의 취향을 드러냈다. 그러나 정작 장윤정은 "나는 연하가 싫다.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1970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5세다. 1994년 한 전직 국회의원의 장남인 이상수 씨와 결혼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15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두 번째 결혼을 했으나, 이 역시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결별했다. 현재는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KBS 1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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