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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명예영국인’ 백진경, 악성 루머 날벼락…“선처·합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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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명예영국인’으로 활동 중인 유튜버 백진경.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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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인기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자신을 둘러싼 무분별한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두호코퍼레이션은 지난 1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현재 SNS 및 온라인상에 게시·확산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백진경 관련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허위 사실과 왜곡된 내용이 아티스트와 당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사실관계 확인이나 협의 없이 즉시 민·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즉각 진행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소속사는 현재 관련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보존 중이며, 추가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온라인상에 확산된 루머는 백진경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후 시작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백진경의 과거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시되면서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하지만 팬들의 제보와 함께 사실 여부에 대한 검증이 이어졌고, 최초 글 게시자는 계정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진경은 현재 런던에 거주하며 영국 문화와 일상을 주제로 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인스타그램 팔로어와 유튜브 구독자만 200만 명에 이른다. 영국에서 플러스사이즈 모델로 활동하며 아디다스, 닥터마틴, 페이팔 등 글로벌 브랜드와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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