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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돈 없으면 못하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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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신화 김동완이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진=김동완 스레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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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신화 김동완이 성매매를 합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동완은 지난 17일 스레드에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말했다.

    한 네티즌이 "이 문제는 양가감정이 든다. 세금은 걷었으면 좋겠는데 합법화하자니 그게 맞나 싶다"고 지적하자, 김동완은 "합법화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라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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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동완,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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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의 글엔 비판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범죄율이 높으면 단속을 강화해야지, 합법화하자는 게 말이 되냐", "지금껏 봤던 것 중 역대급 헛소리", "진짜 갈 데까지 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삭제했다.

    앞서 김동완은 2021년 11월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수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그는 당시 SNS에 이수의 사진과 함께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객석에서 듣는 이수 목소리"라는 글을 올렸고, 이를 지적하는 팬들을 오히려 차단해 큰 비판을 받았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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