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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마타이스 더 리흐트의 복귀는 아직도 멀었다. 또 부상이 발목을 잡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돌아오는 2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한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20일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입었던 선수들의 예상 복귀 일자를 공개했다. 메이슨 마운트는 에버턴전 복귀가 확실하고, 지난 경기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알려진 매과이어도 이탈 없이 에버턴 정상적으로 스쿼드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더 리흐트는 아직도 복귀가 멀었다. 3월 15일 아스톤 빌라전 복귀가 예상된다. 더 리흐트는 지난해 11월 30일 토트넘 홋스퍼전 풀타임 출전 이후 부상으로 이탈했다. 루벤 아모림 전임 감독은 더 리흐트가 빠진 직후 "허리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 가끔 통증을 느끼는 것 같아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처음부터 더 리흐트의 부상 이탈 기간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었다. 햄스트링 부상이나 골절 부상 등 다른 부상들은 결장 기간이 공개되기 마련인데 더 리흐트의 케이스는 달랐다. 더 리흐트는 허리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허리 자체에 통증이 완벽하게 없어져야 경기를 뛸 수 있다. 더 리흐트는 허리 부위에 계속해서 통증을 느끼는 듯하다.
영국 '더 선'은 지난 16일 "더 리흐트는 허리 부상으로 인해 3개월 결장했고 다음 달 복귀를 목표로 삼고 있다. 지난 달 복귀를 노렸으나 차질이 있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더 리흐트는 맨유로 오기 전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부상으로 꽤나 고생한 바 있다. 2023-24시즌 뮌헨 주전으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의 출전시간은 1,387분에 불과했다. 맨유 이적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인해 리그 31라운드에서 38라운드 기간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치기도 했다. 더 리흐트의 발목을 잡아 왔던 부상이 이번에도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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