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조복래의 결혼식이 연기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OSEN에 “오늘 예정되었던 결혼식은 개인적인 상황과 양가의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고, 다시 상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조복래는 앞서 지난 2021년 결혼했으나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을 올리지는 않았다. 이후 2023년 첫째 아들과 지난해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다만 결혼식을 올리지 않아 그를 미혼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았으며, 지난해 11월 영화 ‘정보원’ 홍보 중 결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조복래는 “내가 크게 주목받는 배우도 아니고 당시 코로나 시기였다. 주변 분들 중에도 그때 결혼식을 안 하고 미룬 분들이 많았다. 둘째 돌 되는 날로 결혼식 일자를 잡았다”라고 설명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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