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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양 팀 합의 하에 7회초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대표팀 선발투수로는 류현진이 등판한다.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선발 에이스인 그가 친정 팀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됐다.
대표팀은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김도영(지명타자)-문보경(1루수)-구자욱(좌익수)-노시환(3루수)-문현빈(중견수)-김형준(포수)-김주원(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강백호(1루수)-채은성(지명타자)-한지윤(좌익수)-하주석(2루수)-이도윤(3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왕옌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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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왕옌청은 아마 2이닝 정도 던질 것이다. 이후 나머지 투수들이 1이닝씩 맡는다"며 "7회초 종료 후 황준서가 한 이닝 더 투구할 예정이다. 7회말 황준서가 던지고, 우리 타자들이 치는 방식으로 해서 경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류현진을 적으로 만나게 됐다. 김 감독은 "잘 던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타자들도 류현진 선수를 잘 공략했으면 한다.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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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을 비롯해 투수 정우주, 내야수 노시환, 외야수 문현빈 등이 대표팀에 승선해 있다.
김 감독은 "크게 당부한 것은 없다. 대표팀에선 결과가 나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온다. 야구 잘하고 기분 좋게 돌아오길 바란다"며 "첫 번째는 부상 없이 복귀하는 것이다. 멋지게 활약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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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순에 관해서는 "박동원은 포수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 명을 빼야 해서 박해민을 제외했다. 감각이 제일 좋은 느낌이라 휴식을 줬고, 문현빈을 중견수로 기용했다"고 답했다.
류현진의 실전 등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류 감독은 "계획된 일정 속에서 출전하는 것이다. 팀 내 컨디션이 좋은 선수도, 조금 떨어진 선수도 있는데 감독이 급해지면 안 된다"며 "남아 있는 연습경기들이 있다. 거기에 맞춰 선수들이 스스로, 나름대로 계획을 짜고 있을 것이다. 오사카 공식 연습경기 때까지 잘 지켜본 뒤 (라인업 등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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