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문현빈 카드 등장
류지현 감독 “한화도 생각하고 있다더라”
한화 중견수는 이원석
김경문 감독 “열심히 하고 있어”
류지현 감독 “한화도 생각하고 있다더라”
한화 중견수는 이원석
김경문 감독 “열심히 하고 있어”
2026 WBC 대표팀 김도영(왼쪽)과 문현빈(오른쪽)이 1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주루 훈련을 하고 있다. 오키나와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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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오키나와=김동영 기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오키나와에서 두 번째 실전을 치른다. 상대는 한화다. ‘중견수 문현빈’을 볼 수 있게 됐다. 한화는 이원석이 외야 가운데 선다.
대표팀은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한화와 평가전에 나선다. 대표팀이 초 공격이다. 전날 삼성전과 같다. 경기는 7회초까지만 진행하기로 했다.
2026 WBC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대표팀 훈련에 앞서 취재진을 만났다. 오키나와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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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앞서 라인업이 나왔다.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이 앞쪽에 배치됐다. ‘강한 2번’ 안현민은 사실상 고정으로 보인다.
중심타선은 김도영(지명타자)-문보경(1루수)-구자욱(좌익수)으로 구성했다. 삼성전 교체로 출전한 문보경이 이날은 선발이다.
노시환(3루수)-문현빈(중견수)-김형준(포수)-김주원(유격수)이 하위타선에 들어간다. 문현빈이 이례적이다. 중견수다.
2026 WBC 대표팀 류현진이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오키나와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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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은 “한화에서도 문현빈을 중견수로 쓸 수도 있다고 하더라. 김경문 감독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오늘 박해민을 쉬게 해준다. 그래서 문현빈을 센터로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스트라고 할 것은 아니다. 문현빈이 박해민과 다니면서 잘 배우고 있다. 안 일어나야 하지만, 변수는 또 있을 수 있지 않나. 대비 차원이라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다. 2이닝 예정되어 있다. 이어 송승기가 2이닝 소화한다. 유영찬과 조병현이 1이닝씩 던진다. 수비는 6회말까지만 하기에 투수 4명으로 정리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21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대표팀과 경기에 앞서 팀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오키나와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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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인업도 나왔다.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가 테이블 세터를 구성한다. 루키 오재원이 중견수 후보지만, 이원석도 경쟁하고 있다.
강백호(1루수)-채은성(지명타자)-한지윤(좌익수)이 중심타선이다. 하주석(2루수)-이도윤(3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이 하위에 배치됐다.
한화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2026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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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는 아시아쿼터 왕옌청이다. 김경문 감독은 “2이닝 정도 생각하고 있다. 다른 투수들이 1이닝씩 던진다”고 설명했다.
류 감독은 “고마운 일이다. 제구가 되는 투수 아니겠나. 어제 삼성도 제구가 되는 투수를 올려줬다. 제구가 흔들려서 몸에 맞는 공이라도 나오면 또 힘들어진다. 감독은 구 부분도 생각해야 한다. 좋은 투수를 내주니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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