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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강등권 경쟁과 유명 선수 영입 실패로 수천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핵심 스폰서를 잃었다. 해당 스폰서는 계약 기밀 유지 조항으로 언급할 수 없다. 이제 토트넘은 재정적인 타격에 직면했다"라고 전했다.
여러 방면에서 위기에 놓인 토트넘이 무너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지난여름 최고의 레전드였던 손흥민과 결별한 뒤, 경기 내외적으로 크게 흔들린다. 이제는 팀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스폰서마저 떠난다.
해당 스폰서가 토트넘과 결별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토트넘의 일부 스폰서들은 유럽대항전에서의 성공보다 프리미어리그의 파급력을 더 높게 평가한다. 따라서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위해 지난 시즌 리그 17위에 머물렀던 선택은 스폰서들 입장에서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는 평가다.
여기에 더해 꾸준한 성적 하향과 영입 경쟁력 저하도 한몫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을 선임한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6위로 추락해 있다. 강등권과 승점 차는 불과 5다. 이에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을 경질한 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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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결국 수익 감소로 이어졌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는 텅 빈 좌석이 많아지고 있으며,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험악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서 쫓겨난 다니엘 레비 회장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었다. 레비 회장은 그간 스폰서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해 왔으나, 지금 그가 없는 상황에서 스폰서들은 토트넘을 향한 불만이 가득하다. 이에 따라 매체가 언급한 해당 스폰서는 추가적인 손실을 막기 위해 토트넘과 결별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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