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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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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보다 많은 걸 했어!" 토트넘 새 사령탑, 벌써 이런 평가가…왜? 북런던 더비 앞두고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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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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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아스널과 맞대결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영국 '더선'은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새로운 사령탑 투도르 감독이 아스널과 중요한 맞대결을 앞두고 선수단과 식사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시즌을 앞두고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 핵심 선수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이탈했다. 시즌 도중에도 부상자가 끊이지 않았다. 자연스레 경기력이 떨어졌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6위다. 강등 가능성이 존재한다. 위기에 빠진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다. 프랭크 감독의 뒤를 이을 사령탑으로 소방수 역할에 능한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다.

    투도르 감독의 데뷔전은 다름 아닌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다. 토트넘은 오는 23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상대한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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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선'에 따르면 투도르 감독은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토트넘 선수단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매체는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다. 선수단은 모두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있었다. 투도르 감독은 일부 코치진과 뒤쪽에 서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팬들의 반응은 나쁘지 않다. 한 팬은 "투도르 감독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프랭크 감독은 빅매치 전에 이런 식으로 선수단과 함께 식사하는 걸 보지 못했다. 빅매치 전에 팀을 모아 식사를 하는 건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다른 팬들도 "프랭크 감독이 했던 것보다 많은 걸 했다. 실제로 결속력이 있다", "모두 돌아온 걸지도 모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투도르 감독이 데뷔전에서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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