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이 20년 만에 부활한 슈퍼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 우승팀인 전북은 K리그1 준우승팀인 대전과의 슈퍼컵에서 모따와 티아고가 한 골씩을 터뜨려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 시즌 14골을 책임지며 안양의 K리그1 잔류에 앞장선 모따는 새 소속팀 전북에서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부활 전까지 포함해 전북이 슈퍼컵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며,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의 데뷔전 승리이기도 합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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