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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매체 'A SPOR'가 21일(한국시간) "베식타스의 새 영입 선수 오현규가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현규는 11일 만에 2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며 "이러한 인상적인 활약은 구단 경영진의 이적 전략에도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오현규의 활약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베식타스 경영진은 한국 시장에 눈을 돌렸다"라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지난 4일 벨기에 KRC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베식타스 JK로 완전 이적했다. 구단 측에 따르면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24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8-2029시즌 종료까지다. 오현규는 등 번호 9번을 달고 뛴다.
곧바로 인상을 남겼다. 오현규는 데뷔전이었던 알란야스포르와의 맞대결에서 페널티킥 유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을 기록하며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어 바샥셰히르전 1골 1도움을 올리며 3-2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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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인 이한범은 프로 데뷔 첫 해였던 2021년부터 대형 유망주로 큰 기대를 모았다. 데뷔 시즌 10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부상으로 시즌을 온전히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지만, 당시 김주성과 함께 FC서울의 수비 라인을 단단하게 책임졌다.
이한범의 가장 큰 장점은 피지컬이다. 외인 공격수와의 경합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피지컬을 자랑했다. 특히 이한범은 최후방에서 차단, 공중볼 경합, 태클 등으로 상대 공격수를 무력화 시킨다. 특히 K리그에서도 당시 몸싸움에 능했던 하파 실바, 헤이즈, 유리 조나탄 등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으며 철벽 수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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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인 주전 경쟁에 들어섰다. 이적 후 초반 이한범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출전 횟수가 늘어났고, 점차 팀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에 2023-2024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도 이뤄냈다.
올 시즌도 맹활약 중이다. 이한범은 34경기에 출전해 수비 라인을 보호했다. 승리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이한범이 경기에 나서면 승률 100%를 달성했다. 이한번은 미트윌란 이적 이후 지난해 11월 쇠네르위스케 포드볼드전에 패하기 전까지 자신이 출전했던 47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이한범은 클럽팀에서 자신이 출전한 38경기 중 32승 6무, 대표팀에서 4경기 3승 1무, 아시안게임에서 5전 전승으로 도합 40승 7무를 기록했으나, 마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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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베식타스까지 영입 전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이적은 시즌 종료 및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이 끝난 뒤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한다면 몸값을 더욱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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